완벽한 공부법3 [완벽한 공부법] 완벽한 학습 전략을 위해 조심해야할 7가지 feat. 확증 편향 1. 기억력 착각 : 자신의 기억 수준을 착각하는 것을 말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임이의 숫자 15개를 바로 보고 순서대로 얼마나 외울 수 있을지 물었을 때 40%이상이 10개 이상을 맞출 것이라고 했으나, 실ㅈ로 10개 이상을 맞춘 사람은 1%에 불과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DNA 검사를 통해 드러나 오판 중 약 70%가 목겨자의 잘못된 진술에 의한것이라고 한다. 2.소박한 실재론 : 자신이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순진하게 믿는 것을 말한다. 어느 실험 결과에는 마트, 호텔, 레스토랑의 여성 화장실에서 첫 번째 칸의 화장실을활용하는 비율이 5%에 불과한것으로 나왔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첫 번째 칸이 두번째, 세번째 칸보다 사람들이 많이 갈 것이고 조금더 더러울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 2021. 6. 10. [완벽한 공부법] 리스닝공부를 해도 들리지않는 네가지 이유 영어 듣기를 할때 많은 영어강사들이 하는 말이 있다. 바로 귀가 뜨였다, 뚫렸다라는 표현이다. 영어를 듣고,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며 해석할줄 아는 상태를 말한다. 정확히는 영어소리를 듣는 Hearing의 과정이 Listening으로 전환되는 과정이다. 소리자체를 Hearing에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Listening의 과정으로 변한다. Listening이 되기전에는 모든 음성영어는 그저 자신을 방해하는 잡음이 된다. 아무 의미없이 당신의 뇌를 스쳐 지나갈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귀가 뜨이지 않은 세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첫번째는 단어이다.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모든 언어의 핵심은 단어이다. 단어가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우리가 접하는 모든음성영어에는 맥락이 존재한다. 토익, 토익스피킹.. 2020. 8. 6. [뮤지코 필리아] 당신은 타고났는가? 왜 공감각을 가진 사람들은 음악을 선천적으로 잘할까? 왜 그들은 재능을 타고난 것일까? 그것은 재능일까? 저주일까?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이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다면 올리버 색스의 책 `뮤지코필리아`를 읽어보라. *Musicophilia는 music (음악)과 philia (사랑)의 합성어이다. 아마존 리뷰 평점 4.5점에 달하는 이 책은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이기도 한 올리버 색스의 책이다. 뮤지코필리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지은이 올리버 색스 박사가 병원에서 근무하며 만나고 관찰한 환자들의 사례와 “디어 애비Dear Abby” 코너에 칼럼을 쓴 뒤로 받은 편지 사연을 바탕으로 썼다. 뇌와 음악의 상관관계... www.aladin.co.kr 음악을 듣는 동안 우리의 뇌는 어떤 반.. 2020.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