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1 모두 거짓말을 한다 -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이책을 읽으면서 게속 생각난던 책들이 있다. 티핑포인드, 스틱, 컨테이져스, 콘텐츠의 미래 위 4권정도의 책이 자꾸 상기됬었다. 컨테이져스에서는각성상태가 높은 상태의 감정이 사람들에게 공유감정을 유발한다고한다. 그리고 이책에서는 그러한 데이터들을 좀더 상세히 다룬다. 심지어 성적인 요소들까지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인 말을 꼽자면 남자들은 가끔 혼자서 오랄행위를 하는법을 검색한다고한다. 이말을 처음들었을때는 내가 뭘읽었나 했다. `그게 가능하긴한가?` `어떻게 이런 상상을하지? 병1신인가?` 라고 생각도했다. 하지만 바로 나도 구글에 검색해봤다.ㅋㅋ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한국에서는 `셀까시`라는 용어로 있을정도로 많이 알려져있었다. 그중에는 그행위를하기위한 스트레칭 영상도 있을정도였다. 다시 이책의 주.. 2019.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