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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미루는 습관을 확인하는 테스트

by 책과함께라면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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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미루는 경향이나 버릇 혹은 습관이 있는가? 확신이 없다면 다음의 테스트를 진행해보자.

각 항목을 보고 그렇다고 생각하면 1점, 아니라고 생각하면 0점을 매긴다.

 

 

 


1. 마감기한 전에는 자신의 성과물을 제출하지 않는다.

2. 출근하면 일에 집중을 못 하고, 일과 관계없는 인터넷 사이트를 서핑하다가 퇴근시간이 가까워져서야 바빠진다.

3. 업무계획이 없으며 시간관리를 할 줄 모른다.

4. 낮에 충분히 끝낼 수 있는 일을 미뤄서 야근을 한다.

5. 나태한 경향이 있어 내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6. 심리적 안점감이 강하기 때문에 늘 시간이 충분하다고 느낀다.

7. 상사나 동료가 업무진행 과정에 대해 물으면 "확인해보겠습니다." 라든가, "시정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자주한다.

8. 일하면서 군것질거리를 쌓아두고 자주 먹는다.

9. 일할 때마다 "일단 다른 것부터 하고 나중에 다시 해야지." 라며 각종 변명거리를 생각해둔다.

10. "아직 늦지 않았어. 정 안되면 밤새우지 뭐"라며 스스로에게 관대해진다.

11. 업무의 우선순위가 없어서 하루 종일 급하지 않은 일을 하느라 바빠서 정작 중요한 일을 못 한다.

12. 늘 시간에 쫒겨 급하게 제출하고 결국 상사에게 혼난다.

13. 얼굴이 두꺼워 남이 아무리 재촉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14. 작업의 진척에 관해 단 한 번도 먼저 보고한 적이 없다.

15. 같이 작업을 해야 할 때 팀원들이 불편해하고 같이 일하기 꺼린다.

그렇다고 대답한 것이 0~4점 이라면 미루는 습관은 아직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5~11점이라면 어느정도 미루는 습관이 있다. 만약 12~15점이라면, 미루는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다.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루는 습관을 개선해야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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