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1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600쪽짜리 건강 벽돌책! 건강 관련 책 어디까지 읽어봤니? 600쪽짜리 책은 처음이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빌 브라이슨이 이번에는 인간의 몸을 탐험한다! 작가의 재치 넘치는 표현과 신들린 듯한 문장은 수많은 대중들을 매료시켰다. 2020년 빌 브라이슨은 『바디 :우리 몸 안내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경이로운 인체의 비밀을 풀어줄것이다. 영국『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과학책! , 미국 『워싱턴 포스트』올해 의논 픽션! 선정 책을 읽으며 의외였던 점이 왕왕 있었다. 바로 작가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스스로 어떤 내용에 대해 모른다는 표현을 많이 봤다. 어떤 어떤 지식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정확히 알기 어려운 점들이 있다며 말이다. (이 말을 듣고는 조금은 부끄러웠다. 나는 쫌 많이 알.. 2020.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