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drops idea of New York lockdown as U.S. death count crosses 2,000
President Donald Trump said on Saturday that he would issue a travel warning for the hard-hit New York area to limit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backing off from an earlier suggestion that he might try to cut off the region enti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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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사망자 수가 2000명을 넘으면서 뉴욕 폐쇄에 대한 아이디어를 상실했다.
워싱턴로이터 통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강타한 뉴욕지역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여행 경고를 방행할것이라고 했다. (2020년 3월 27일)
그는 "검역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트위터에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의 발표는 미국 사망자가 2100명을 넘어서며 이틀전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미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수를 보유하고있다. 1월말 미국에 그것이(XXX) 등장이후 트럼프는 감염 위험을 낮추고 미국인들에게 확산 속도를 늦출 것을 촉구하는 일 사이에서 동요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오후에 질병의 진원지 인 뉴저지와 코네티컷의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 금지령을 내놓아 아직 야만인이 아닌 다른 주들을 보호 할 것라고 밝혔다. 거기에 몇가지 세부사항을 제공했습니다.
이에더해 트럼프는 4월 중순까지 미국 경제가 다시 개방 될 것을 요구하면서 이전의 논평을 완화시키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볼 것"이라고 말하며 뉴욕에서 이어지는 고속도로와 공항에 검문소를 부과하지 않기로 선택했지만 일부 주에서는 자체적으로 제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한 미국의 사망자가 2천명이 넘었다. 미국의 전문가들도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최고치에 이를려면 2주에서 3주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초강대국인 미국이 무너진다. 미국이 너무 안일했던걸까?
그럴수도 있다. 그들에게는 마스크를 쓰는 문화도 없고 한국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나라도 아니기에 마스크에대한 친근함(?)이 없을것이다.
매일마다 1만명씩 감염자가 늘어나는 미국은 어떠한 선택을 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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