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본 아베정부가 일본의 가정에 2장씩 배포한 마스크 라고하네요. 그냥 스카프둘러쓰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네요 ;;
올릭픽 취소에 이어 코x나의 장기화로인해 전세계적으로 모든국가가 추경에 들어가고 있네요. 그와중에 마스크를 배포하겠다고 나선 `아베 마스크`의 실체입니다.
아베 마스크를 받은 일본인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마스크불량도 모잘라 위생상태가 걱정되는 곰팡이와 벌래 머리카락등 일반적인 위생제품을 파는 회사의 청결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4월 17일 전국 가구당 마스크 2장씩을 배보했음에도 불구하고 되려 욕만먹고있는 상황입니다. 5천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마스크만들기를 했지만 모두 허사가 되겠네요. 이번 코X나는 아베의 정치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것 같습니다
자신이 배포한 마스크를 써보기도 했지만 이건 뭐 ;;; 옆에있는 경호원마스크가 백배 천배 좋아보이네요. 안쓰느니만 못해보입니다.
일본의 총리라는 칭호를 달고도 저렇게 덜떨어진 정책들만 하다니 많이 안타깝네요. 이쯤되면 다른나라의 스파이? 인가 합니다. 아무리 일본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한들 너무 무관심한것은 아닌지ㅠㅠ
일본관력 책을 읽으면 자주나오는 주제가 있습니다. 과연 한국은 일본을 이길수 있느냐? 라는 질문입니다.
대부분의 대답에는 오랜시간이 걸릴것! 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시기가 훨씬더 빨라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일본사랑은 이미 시든지 오래이며 코X나이후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이 일본을 이길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가장 신빙성 있는 자료는 일본의 박사학위 취득자가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박사학위의 감소는 국가의 과학력이 줄어듬과도 같은 말입니다. 전문성이 더욱 필요해지는 요즘시기에 고리타분한 고용관행으로 인해 전문성을 같추는것보다 라인을 잡는게 더 합리적이라며 전문성의 길을 외면하면 결국 일본은 파멸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합니다.
주제넘은 말을 너무 많이했네요. ㅎㅎ 저도 꾸준히 공부하며 배우는 일개 학생일뿐이니 저의 의견을 100%신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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