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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는 넥슨 자회사인 넷게임즈에서 나온 수집형 모바일 게임입니니다. 일본에서의 약칭은 블루아카(ブルアカ).
블루 아카이브 장점
1. 캐릭터 비주얼
캐릭터 디자인이 개성넘친다. 게임의 스토리는 클리셰적인 면들이 종종보이지만, 모든 캐릭터들의 비주얼을 잘뽑아냈다. 특히 모모톡을 통해 자신들의 캐릭터성을 어필하고, 개개인의 스토리라인까지 잘 그려져있어 플레이어가 몰입하기 편하다. 캐릭터 비주얼이 잘 나온 만큼 픽시브, 트위터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팬아트를 나서서 그리기도 한다. 특히 수집형 게임의 단중중 하나인 비슷한 얼굴과 화풍을 없애기위해 다양한 원화가를 참여시키기도 했다.
2. BGM
퓨처베이스 장르로 만든 BGM들이 많아서 듣기 편하다. 일본에서는 게임에 접속할때 들리는 BGM에 대해 호평이 많다.
3. 라이브2D와 UI
타이틀화면부터 일러스트와 화면터치시 방향에 따라 초점이 변하는 연출과 같은 라이브 2D가 잘 나온 편이다. 특히 라이브2D 일러스트의 경우 화려하고 자연스럽게 꾸면진게 호평을 받는다. 또한 스텐딩 일러스트에 대한 호불호가 많은데,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는 많은 호평을 받았다.
4, 컨텐츠의 편의성
프리코네와 유사한 게임 컨텐츠로 스킵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프리코네는 스킵 티켓을 이용해 스킵을 할 수 있으나, 블루 아카이브는 체력만 있으면 스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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