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역사

걸프전

 

드론이라는 단어는 걸프전 이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드론은 여러개의 프로펠러를 가진 형태가 아닌 날개를 가진 비행기행텨였습니다.

 

 

미정부 MQ-1 프레데터(Predator),MQ-9 리퍼(Reaper)

드론은 UAV로 불립니다. Unmanned Aerial Vehicle의 준말이며 사람이 타지 타지 않으며 날아다니는 것이 라는 뜻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드론을 무인기 라고 말합니다.

 

이외에 드론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벌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다른기록에 의하면 1935년 미 해군 제독 윌리엄 스탠들리가 영국 해군이 사격 연습용으로 사용하던 무인 비행기 Queen bee(여왕벌)를 보고 감동을 받아 유사한 무인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여왕벌과 대칭이 되도록 수벌(drone)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